[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박재홍이 라면 100개 끓이기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저녁을 준비하는 박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홍은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할 때 라면을 10개씩 끓여본 경험이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우리 것까지 100개를 끓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재홍은 “100개가 들어갈 수 있는 솥을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재홍은 “말이 100개지 망하면 개망신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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