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프릴 진솔이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IF릴’에서는 일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에이프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솔은 시부야 거리에서 적극적으로 게릴라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진솔은 길거리에서 일본의 남학생들에게 말을 걸며 “내일 공연이 있다”고 설명?다.
이어 진솔은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며 “시간 있으면 공연보러 와달라”고 말했고, 남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성공적으로 홍보를 마무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IF릴’에서는 일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에이프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솔은 시부야 거리에서 적극적으로 게릴라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진솔은 길거리에서 일본의 남학생들에게 말을 걸며 “내일 공연이 있다”고 설명?다.
이어 진솔은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며 “시간 있으면 공연보러 와달라”고 말했고, 남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성공적으로 홍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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