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영화 ‘인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한효주가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인랑’에는 강동원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선남선녀 강동원과 한효주가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남북한이 7년여의 준비기간을 두고 통일 정부를 수립하려고 시도한다는 가상의 설정 아래, 통일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의 갈등을 그리는 작품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한효주가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인랑’에는 강동원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선남선녀 강동원과 한효주가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남북한이 7년여의 준비기간을 두고 통일 정부를 수립하려고 시도한다는 가상의 설정 아래, 통일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의 갈등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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