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다이아 제니가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이아 리얼리티 ‘욜로트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일본 도쿄에서 촬영된 ‘다이아‘s 욜로트립‘은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솜이, 주은) 멤버들이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 등을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총 4부작으로 온스타일과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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