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티아나 톨스토이(Tiana Tolstoi)가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11일 “영어와 불어에 능통한 티아나가 국내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아나 톨스토이는 한국과 세르비아 혼혈로, 서양과 동양의 미를 고루 갖춘 마스크와 탁월한 몸매를 가졌다.
2010년 혜성같이 등장, 2013년 발렌시아가 독점 쇼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보그 이탈리아, 로피시엘 러시아 등 매거진에 등장하고 캘빈 클라인, 랑콤, 지미 추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11일 “영어와 불어에 능통한 티아나가 국내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아나 톨스토이는 한국과 세르비아 혼혈로, 서양과 동양의 미를 고루 갖춘 마스크와 탁월한 몸매를 가졌다.
2010년 혜성같이 등장, 2013년 발렌시아가 독점 쇼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보그 이탈리아, 로피시엘 러시아 등 매거진에 등장하고 캘빈 클라인, 랑콤, 지미 추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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