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터널’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터널’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터널’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터널’ 최진혁에게 핸드폰이 생겼다.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6회에서는 핸드폰을 갖게 된 박광호(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성식(조희봉)은 박광호에게 새 스마트폰을 줬다. 그는 “인터넷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광호는 “인터넷? 그게 김선재(윤현민)가 매일 하는 그건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휴대폰에 대고 “1986년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전성식은 황당해하며 “그런 건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박광호는 김선재에게 ‘김선재 바보 박광호 천재’라는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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