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희열이 양현석과 박진영을 견제했다.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는 생방송으로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 결승전에 앞서 ‘안테나 위크’가 공개됐다. 유희열은 ‘퀸즈’ 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을 데리고 한 찜질방으로 향했다.
유희열은 도전자들과 편안한 차림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유희열은 “너희 지난 주에 양현석과 배를 타지 않았냐. 그 배 양현석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희열은 “또 박진영과 백숙을 먹지 않았냐. 사실 박진영은 백숙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견제했다. 이어 “안테나 올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유희열은 참가자들의 고민에 대해 솔직한 답을 해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는 생방송으로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 결승전에 앞서 ‘안테나 위크’가 공개됐다. 유희열은 ‘퀸즈’ 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을 데리고 한 찜질방으로 향했다.
유희열은 도전자들과 편안한 차림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유희열은 “너희 지난 주에 양현석과 배를 타지 않았냐. 그 배 양현석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희열은 “또 박진영과 백숙을 먹지 않았냐. 사실 박진영은 백숙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견제했다. 이어 “안테나 올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유희열은 참가자들의 고민에 대해 솔직한 답을 해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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