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팝스타’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팝스타’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팝스타’ 퀸즈와 보이프렌드가 결승 무대에 섰다.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는 생방송으로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두 참가자 중에 어느 팀이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상막하의 팀이다. 어떤 팀이 이 결승전을 축제로 만드는지가 관전 포인트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퀸즈(김소희-크리샤츄-김혜림)가 우승할 경우 ‘첫 걸그룹 팀의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보이프렌드(박현진-김종섭)가 우승할 경우 ‘최연소 그룹의 우승’이 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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