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이유가 선공개곡으로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9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하이라이트·걸스데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점수 집계 결과 아이유의 ‘밤편지’가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걸스데이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유는 SNS와 온라인 음원 점수만으로 하이라이트와 걸스데이를 꺾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를 발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9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하이라이트·걸스데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점수 집계 결과 아이유의 ‘밤편지’가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걸스데이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유는 SNS와 온라인 음원 점수만으로 하이라이트와 걸스데이를 꺾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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