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들을 입증하며 최상위 아르바이트 스펙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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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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