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신구 / 사진=tvN ‘윤식당’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3121420317619.jpg)
신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들을 입증하며 최상위 아르바이트 스펙임을 과시했다.
신구는 “인도네시아로 간다”는 말에 “네덜란드가 지배했던 곳”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따뜻한 나라 가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 “옛날에 하와이대 유학간 적이 있다”고 밝히며 알바의 神으로서 활약을 기대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