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 순간을 팬들과 함께한다.
위너는 31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V 카운트다운 라이브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 포스터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V 라이브는 위너의 신곡 및 뮤직비디오가 발표되기 1시간 전인 4월 4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이번 싱글 앨범 ‘페이트 넘버 포’의 더블 타이틀곡 ‘릴리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소개한다. 또 컴백 준비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1년 2개월의 공백을 기다려주고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릴리릴리’와 ‘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곡 모두 위너 멤버들이 참여한 자작곡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너는 4월 4일 컴백 이후 음악방송 및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위너는 31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V 카운트다운 라이브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 포스터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V 라이브는 위너의 신곡 및 뮤직비디오가 발표되기 1시간 전인 4월 4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이번 싱글 앨범 ‘페이트 넘버 포’의 더블 타이틀곡 ‘릴리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소개한다. 또 컴백 준비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1년 2개월의 공백을 기다려주고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릴리릴리’와 ‘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곡 모두 위너 멤버들이 참여한 자작곡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너는 4월 4일 컴백 이후 음악방송 및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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