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원관은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나타났다. 아내가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그러나 아내는 임신이 아니었고, 이에 상심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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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은 “다른 날보다 좀 더 즐겁게 해줘야 한다. 아침이 상황을 잊어버려야하지 않을까. 정말 즐겁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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