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UHD 특집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다.
현장을 함께 누비는 프리젠터로 참여한 이민호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장을 함께 누비는 프리젠터로 참여한 이민호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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