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브랜뉴뮤직 신예 래퍼 캔들이 싱어송라이터이자 실력파 보컬리스트 양다일과 프로젝트 싱글 ‘너는 어때’를 발표했다.
캔들은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아티스트로, 지난해 4월 동료 뮤지션 한해와 함께한 ‘나도 알아’를 통해 프로듀싱 능력과 랩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9일 정오 공개된 신곡 ‘너는 어때’는 이별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며, 캔들과 양다일이 의기투합하여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공동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두 아티스트는 이미 양다일의 ‘Stay With You’ 라는 곡을 통해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신곡 ‘너는 어때’ 발매 소식을 전하자마자 팬들은 SNS를 통해 이 둘의 두 번째 음악적 만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하며 또 어떤 음악적 케미를 발휘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너는 어때’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캔들은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아티스트로, 지난해 4월 동료 뮤지션 한해와 함께한 ‘나도 알아’를 통해 프로듀싱 능력과 랩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9일 정오 공개된 신곡 ‘너는 어때’는 이별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며, 캔들과 양다일이 의기투합하여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공동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두 아티스트는 이미 양다일의 ‘Stay With You’ 라는 곡을 통해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신곡 ‘너는 어때’ 발매 소식을 전하자마자 팬들은 SNS를 통해 이 둘의 두 번째 음악적 만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하며 또 어떤 음악적 케미를 발휘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너는 어때’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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