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틴탑 창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틴탑 창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틴탑 창조가 래퍼로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29일 오전 텐아시아에 “창조가 Mnet ‘쇼미더머니6’에 지원서를 접수하고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창조는 팀내 보컬 멤버이지만 앞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반전의 랩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창조가 속한 그룹 틴탑이 내달 10일 컴백하는 가운데, 창조는 그룹 활동과 ‘쇼미더머니6’ 준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쇼미더머니6’는 올 상반기가 끝난 뒤 편성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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