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 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윤정이 일일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정은 “트로트는 우리나라의 색깔이 많이 묻어있다”며 “외국인 분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트로트로 많이들 배운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트로트 잘 부르는 방법에 대해 “목소리를 긁으면 된다”고 말했고, 오오기는 일본의 트로트라고 불리는 엔카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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