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이틴걸즈 수경이 엽기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수경은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방과 후 아지트 #03_SooKyung (After school i.G.T)’에서 엽기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수경은 미션들이 적혀 있는 돌림판을 향해 다트를 던졌고, ‘엽사의 여왕’이 당첨됐다. 수경은 “첫날부터 엽사라니”라며 좌절했다.
하지만 수경은 곧바로 핸드폰 카메라 어플을 실행했고, 성공적으로 엽기 사진을 찍었다. 수경은 핸드폰을 꺼내들며 “어떡하냐. 충격 그 자체”라고 웃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수경은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방과 후 아지트 #03_SooKyung (After school i.G.T)’에서 엽기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수경은 미션들이 적혀 있는 돌림판을 향해 다트를 던졌고, ‘엽사의 여왕’이 당첨됐다. 수경은 “첫날부터 엽사라니”라며 좌절했다.
하지만 수경은 곧바로 핸드폰 카메라 어플을 실행했고, 성공적으로 엽기 사진을 찍었다. 수경은 핸드폰을 꺼내들며 “어떡하냐. 충격 그 자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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