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컴백 소감을 남겼다.
혜리는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IRL’S DAY EVERYDAY #5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1년 8개월 만에 컴백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혜리는 “긴장된다. 팬분들 뵙고, 무대 보여드리고나서 어떤 반응이 올까. 좋아하실까”라며 “긴장되면서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데뷔할 때만큼 떨리는 것 같다”라며 “저희가 오랜만에 나온다는 것이 긴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혜리는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IRL’S DAY EVERYDAY #5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1년 8개월 만에 컴백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혜리는 “긴장된다. 팬분들 뵙고, 무대 보여드리고나서 어떤 반응이 올까. 좋아하실까”라며 “긴장되면서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데뷔할 때만큼 떨리는 것 같다”라며 “저희가 오랜만에 나온다는 것이 긴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