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듀엣가요제’ 린과 김인혜가 가슴 먹먹하게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린과 김인혜 팀은 박효신의 ‘그립고… 그리운…’을 선곡했다. 지난 경연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꼽힌 두 사람답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린과 김인혜의 열창은 청중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두 사람은 423점을 받았다. 443점을 기록한 팀과 노희관 팀의 점수를 넘지 못해 왕좌에 오르지 못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여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린과 김인혜 팀은 박효신의 ‘그립고… 그리운…’을 선곡했다. 지난 경연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꼽힌 두 사람답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린과 김인혜의 열창은 청중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두 사람은 423점을 받았다. 443점을 기록한 팀과 노희관 팀의 점수를 넘지 못해 왕좌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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