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윤식당’
‘윤식당’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발리로 향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신구·윤여정·이서진·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홍석천·이원일 셰프에게 요리를 전수 받았다. 불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불고기 버거 등을 배웠고 윤여정은 열심히 연습을 했다.

이어 발리에 도착했다. 이서진은 이른 아침에 “유미야”를 계속해서 외쳤다. 짐도 끌어주고 뱃멀미할까봐 약도 붙여주는 등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세 사람은 배를 타고 발리의 작은 섬으로 향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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