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신혜성이 1박 2일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앞두고 들뜬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혜성은 “소풍 가는 기분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며 “나 매일 1~2시에 잤거든? 어제만 잠이 안 왔다”라고 전했다.
신혜성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전 셀프카메라에서도 “이번 1박 2일로 여행 갔다 오는 게 모두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말한 바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앞두고 들뜬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혜성은 “소풍 가는 기분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며 “나 매일 1~2시에 잤거든? 어제만 잠이 안 왔다”라고 전했다.
신혜성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전 셀프카메라에서도 “이번 1박 2일로 여행 갔다 오는 게 모두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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