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신혜성 / 사진=V앱 ‘SHIN HYE SUNG’s Broadcast’ 캡처
신화 신혜성 / 사진=V앱 ‘SHIN HYE SUNG’s Broadcast’ 캡처
신화 신혜성이 팬들을 달랬다.

신혜성은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SHIN HYE SUNG’s Broadcast’에서 김동완과 이민우의 부상을 언급했다.

신혜성은 “지금 민우도 몸이 안좋고 동완이도 다리 아프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 하실 것 같다. 금방 나을 거다. 워낙 강한 친구들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신혜성은 “빨리 다들 컨디션 잘 찾아서 6월에 공연장에서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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