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권율과 박세영이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연출 이명우,극본 박경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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