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랜뉴뮤직 소속 DJ 디제이 쥬스가 24일 배우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메인 DJ로 참가한다.
소지섭의 힙합 싱글을 프로듀싱하며 돈독한 음악적 관계를 유지해왔던 디제이 쥬스는 이번 소지섭의 새로운 아시아 팬미팅 투어 ‘TWENTY : The Moment’에 한국을 대표하는 DJ로 나선다. 동료 소울다이브와 일본으로 출국했다.
디제이 쥬스는 오는 25일 새 정규 음반 ‘BEATFUL LIFE’를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지섭의 힙합 싱글을 프로듀싱하며 돈독한 음악적 관계를 유지해왔던 디제이 쥬스는 이번 소지섭의 새로운 아시아 팬미팅 투어 ‘TWENTY : The Moment’에 한국을 대표하는 DJ로 나선다. 동료 소울다이브와 일본으로 출국했다.
디제이 쥬스는 오는 25일 새 정규 음반 ‘BEATFUL LIF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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