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아스트로 차은우가 KBS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캐스팅됐다.

‘최고의 한방’과 24일 텐아시아에 “차은우는 극중 톱스타지만 소속사 행사도 몰래 빠지는 등 반항적인 캐릭터 엠제이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은우는 앞서 공개된 윤시윤·김민재·이세영·차태현·윤손하와 함께 ‘최고의 한방’을 이끌어 간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던 유호진 몬스터유니온 PD와 배우 차태현이 공동 연출에 이름을 올렸다. 5월 편성 예정.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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