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위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24일 YG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4월 4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8일 MBC ‘쇼! 음악중심’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지금까지 음악방송은 SBS ‘인기가요’만을 고집했던 위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중심’에 출연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4인조로 팀을 재편한 위너는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컴백한다. 네 명의 멤버가 새롭게 다짐하고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1년 가까이 위너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4일 YG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4월 4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8일 MBC ‘쇼! 음악중심’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지금까지 음악방송은 SBS ‘인기가요’만을 고집했던 위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중심’에 출연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4인조로 팀을 재편한 위너는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컴백한다. 네 명의 멤버가 새롭게 다짐하고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1년 가까이 위너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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