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 진영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캡처
갓세븐 진영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캡처
갓세븐이 마지막 무대를 예측했다.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갓세븐이 실력자를 찾을 것을 예고했다.

MC들은 갓세븐에게 “박진영 씨는 실력자랑 무대를 했고, 2PM·원더걸스는 음치와 무대를 했다. 갓세븐 마지막 무대 예상해본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저희도 박진영 있다”라고 말했다. 진영은 “제가 박진영이니까 아마도 실력자와 하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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