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형원이 ‘댄스 구멍’으로 꼽혔다.
멤버들은 23일 방송된 Mnet ‘신 양남자쇼‘를 통해 형원이 ’댄스 구멍‘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형원은 “다 틀리는데 저한테만 심하게 얘기하는 거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셔누는 “무대 에서 안무를 틀리면 보통 지나가는데 형원이는 틀리면 당황한다”라고 말하며 형원이 무대에서 멈춘 행동을 따라 했다.
이에 형원은 “그게 왜 그랬냐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무를 통으로 기억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장도연은 “댄스가수 괜찮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멤버들은 23일 방송된 Mnet ‘신 양남자쇼‘를 통해 형원이 ’댄스 구멍‘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형원은 “다 틀리는데 저한테만 심하게 얘기하는 거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셔누는 “무대 에서 안무를 틀리면 보통 지나가는데 형원이는 틀리면 당황한다”라고 말하며 형원이 무대에서 멈춘 행동을 따라 했다.
이에 형원은 “그게 왜 그랬냐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무를 통으로 기억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장도연은 “댄스가수 괜찮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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