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8인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블리즈가 ‘와우’ 무대에 올랐다.
앞서 발목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정예인이 합류해 8인 완전체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러블리즈는 깜찍한 표정으로 발랄한 음악의 분위기를 배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꽉 채운 멤버들의 사랑스러움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타이틀곡 ‘와우’는 기존의 러블리즈와는 또 다른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블리즈가 ‘와우’ 무대에 올랐다.
앞서 발목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정예인이 합류해 8인 완전체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러블리즈는 깜찍한 표정으로 발랄한 음악의 분위기를 배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꽉 채운 멤버들의 사랑스러움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타이틀곡 ‘와우’는 기존의 러블리즈와는 또 다른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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