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민효린이 플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
플럼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민효린과 긍정적으로, 전속 계약 최종 조율 단계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럼엔터테인먼트는 강소라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임시완이 이적을 결정하면서 강소라·임시완·민효린 등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민효린은 지난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이달 초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06년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부터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예능감을 뽐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플럼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민효린과 긍정적으로, 전속 계약 최종 조율 단계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럼엔터테인먼트는 강소라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임시완이 이적을 결정하면서 강소라·임시완·민효린 등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민효린은 지난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이달 초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06년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부터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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