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현빈이 홍대를 밝혔다.
현빈은 최근 한 광고 촬영을 위해 홍대를 찾았다. 광고 공개 전부터 SNS에는 홍대에서 현빈을 마주친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홍대 앞 광고 촬영 중인 현빈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영화 ‘공조’로 선 굵은 남성미를 뽐낸 현빈은 이번 KT 광고에서 따뜻한 미소를 발산한다.
현빈은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로 꼽힌다. 때문에 현빈의 매력이 가미된 광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현빈은 최근 한 광고 촬영을 위해 홍대를 찾았다. 광고 공개 전부터 SNS에는 홍대에서 현빈을 마주친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홍대 앞 광고 촬영 중인 현빈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영화 ‘공조’로 선 굵은 남성미를 뽐낸 현빈은 이번 KT 광고에서 따뜻한 미소를 발산한다.
현빈은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로 꼽힌다. 때문에 현빈의 매력이 가미된 광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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