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 포스터 / 사진제공=SBS
‘아임 쏘리 강남구’가 결방됐다. 23일 오전 방송 예정이었던 SBS ‘아임 쏘리 강남구’ 66회가 결방됐다. 세월호 인양을 중계하는 SBS 뉴스특보가 편성됐다.
인양 작업은 지난 22일부터 약 17시간 이상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선체를 바지선에 고정시키는 고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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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작업은 지난 22일부터 약 17시간 이상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선체를 바지선에 고정시키는 고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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