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 여심을 자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83회에서는 이건우(손승원)가 색다른 매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건우는 임은희(이윤지)와 임하윤(조연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들은 노래방에 방문했고, 이건우는 마이크를 잡았다.
이건우는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는데, 안정감 있는 보컬 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임은희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노래를 불러 여심을 자극하기도.
그동안 뮤지컬 ‘헤드윅’ ‘그날들’ ‘베어 더 뮤지컬’ 등을 통해 실력을 인증받은 바 있는 손승원의 매력이 배가됐다는 평이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83회에서는 이건우(손승원)가 색다른 매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건우는 임은희(이윤지)와 임하윤(조연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들은 노래방에 방문했고, 이건우는 마이크를 잡았다.
이건우는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는데, 안정감 있는 보컬 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임은희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노래를 불러 여심을 자극하기도.
그동안 뮤지컬 ‘헤드윅’ ‘그날들’ ‘베어 더 뮤지컬’ 등을 통해 실력을 인증받은 바 있는 손승원의 매력이 배가됐다는 평이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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