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리스틴이 ‘플레디스 걸그룹’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프리스틴은 대중들이 ‘얼굴을 가려도 플레디스 걸그룹’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프리스틴 로아는 “대표님이 직접 말하기를 ‘뽑아 놓고 보니 이렇게 됐다’고 했다”며 “우리가 애프터스쿨 선배들을 따라가기에 한참 멀었지만 선배들의 이미지 덕분에 우리를 ‘플레디스 걸그룹’으로 인식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로아는 “우리 멤버들의 키는 160 초반에서 170 초반까지 다양하다. 조화를 생각한 멤버들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프리스틴은 대중들이 ‘얼굴을 가려도 플레디스 걸그룹’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프리스틴 로아는 “대표님이 직접 말하기를 ‘뽑아 놓고 보니 이렇게 됐다’고 했다”며 “우리가 애프터스쿨 선배들을 따라가기에 한참 멀었지만 선배들의 이미지 덕분에 우리를 ‘플레디스 걸그룹’으로 인식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로아는 “우리 멤버들의 키는 160 초반에서 170 초반까지 다양하다. 조화를 생각한 멤버들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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