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다이아가 일본 서 새 앨범 컴백 준비를 이어간다.
다이아는 22일 일본서 진행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마쳤다. 이어 일본에서 내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다이아는 이로써 총 6박 7일간의 일본 일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한다.
한편, 다이아 리얼리티 ‘욜로 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4월 9일 온 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다이아는 22일 일본서 진행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마쳤다. 이어 일본에서 내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다이아는 이로써 총 6박 7일간의 일본 일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한다.
한편, 다이아 리얼리티 ‘욜로 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4월 9일 온 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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