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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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별이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별은 지난 2013년 첫째 아들 드림이를 득남했고,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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