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소진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의 ‘유라X소진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빨간 체크 남방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도도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소진은 파란색 블루종을 입고 봄 햇살을 맞고 있는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 느낌 물씬 나는 콘셉트와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공개한 화려한 바디수트를 입은 사진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콘셉트의 자켓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걸스데이의 새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는 오는 27일 정오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걸스데이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의 ‘유라X소진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빨간 체크 남방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도도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소진은 파란색 블루종을 입고 봄 햇살을 맞고 있는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 느낌 물씬 나는 콘셉트와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공개한 화려한 바디수트를 입은 사진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콘셉트의 자켓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걸스데이의 새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는 오는 27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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