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끼줍쇼’ 하니, 북촌서 벨 누른 뒤 히트곡 ‘위아래’ 열창 입력 2017.03.22 23:41 수정 2017.03.22 23: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한끼줍쇼’ 하니가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냈다.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김용만과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밥동무로 출연해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하니가 벨을 누르는 집마다 부재중이었다. 하니는 벨을 누른 뒤 상대편에서 응답하자 “위 아래 위위 아래~”라며 EXID의 히트곡인 ‘위아래’를 부른 뒤 “저랑 같이 밥 먹을래요?”라고 수줍게 물었다. 그러나 상대편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문가영 아빠, 사기 사건 피고로 체포됐다…로펌 형민 변호사 총출동 ('서초동') 52개 작품 촬영→연대 철학과 합격→키이스트 계약…'20세' 박수오가 기대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박명수, 치킨집 '연매출 12억' 찍었다더니…소신 밝혔다 "튀김은 기름이 중요" ('사당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