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추성훈이 광희의 첫인상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성훈이 광희와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추성훈에게 “광희와 소속사까지 함께 할 정도로 두터운 친분지만, 처음 만났을 때 게이라고 생각했었다고?”라며 물었다.
추성훈은 “말투도 화장도 그렇고, 오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얘기해보니까 여자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며 “한국에서는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 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성훈이 광희와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추성훈에게 “광희와 소속사까지 함께 할 정도로 두터운 친분지만, 처음 만났을 때 게이라고 생각했었다고?”라며 물었다.
추성훈은 “말투도 화장도 그렇고, 오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얘기해보니까 여자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며 “한국에서는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 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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