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해진의 밀랍 인형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해진의 밀랍 인형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 한류전시관에 9번째로 세워진 박해진의 밀랍 인형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제 신체 사이즈를 재기 위해 수백 장 사진도 찍고 일곱 시간에 걸쳐 측정해 만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랑 같은 모습의 밀랍 인형이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약간 겁이 날 수도 있을 거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해진의 밀랍 인형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 한류전시관에 9번째로 세워진 박해진의 밀랍 인형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제 신체 사이즈를 재기 위해 수백 장 사진도 찍고 일곱 시간에 걸쳐 측정해 만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랑 같은 모습의 밀랍 인형이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약간 겁이 날 수도 있을 거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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