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산다라박, 홍아름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산다라박, 한재석, 홍아름 등이 출연한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과 슬럼프로 인해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