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듀스 리스펙 그룹’ 아이케이 브라더즈가 ‘더쇼’를 통해 데뷔한다.
아이케이 브라더즈(IK BROTHERS)는 21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5’를 통해 타이틀곡 ‘달려가’ 무대를 갖는다.
아이케이 브라더즈는 마초와 카키베이비, 친형제로 이루어진 힙합 뉴잭스윙 그룹이다. 이들은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뉴잭스윙 음악을 21세기에 맞는 기술력과 트렌드로 재탄생 시켰다.
‘달려가’는 아이케이 브라더즈의 자작곡으로서 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뉴잭스윙 장르다. 90년대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내기 위해 당시의 전자음향 소스들을 많이 사용했으며,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에 충실하기 위한 음향을 갖추기 위해 믹싱 및 마스터링에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아이케이 브라더즈의 데뷔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더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아이케이 브라더즈(IK BROTHERS)는 21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5’를 통해 타이틀곡 ‘달려가’ 무대를 갖는다.
아이케이 브라더즈는 마초와 카키베이비, 친형제로 이루어진 힙합 뉴잭스윙 그룹이다. 이들은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뉴잭스윙 음악을 21세기에 맞는 기술력과 트렌드로 재탄생 시켰다.
‘달려가’는 아이케이 브라더즈의 자작곡으로서 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뉴잭스윙 장르다. 90년대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내기 위해 당시의 전자음향 소스들을 많이 사용했으며,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에 충실하기 위한 음향을 갖추기 위해 믹싱 및 마스터링에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아이케이 브라더즈의 데뷔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더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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