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CLC가 과거를 회상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CLC 2nd ANNIVERSARY’에서는 CLC가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중학생 시절 권은빈의 사진을 보며 “애기였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권은빈은 단발머리 시절 자신의 머리를 보고 “숏컷하고 싶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은빈이가 요즘 머리를 상할대로 상하게 한 다음 머리를 자르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CLC 2nd ANNIVERSARY’에서는 CLC가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중학생 시절 권은빈의 사진을 보며 “애기였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권은빈은 단발머리 시절 자신의 머리를 보고 “숏컷하고 싶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은빈이가 요즘 머리를 상할대로 상하게 한 다음 머리를 자르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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