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PC방 게임에 맛을 들였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PC방에 모인 새내기 게이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컴퓨터 로그인도 못하던 박명수는 게임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게임 가입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계속 실패하면서 힘들어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입모양까지 모으고 집중하며 게임에 몰입했다.
첫 승리 이후 박명수는 “와 재미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방송도 하기 싫다. 왜 게임을 하는 줄 알겠다. 인생의 즐거움을 찾았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PC방에 모인 새내기 게이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컴퓨터 로그인도 못하던 박명수는 게임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게임 가입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계속 실패하면서 힘들어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입모양까지 모으고 집중하며 게임에 몰입했다.
첫 승리 이후 박명수는 “와 재미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방송도 하기 싫다. 왜 게임을 하는 줄 알겠다. 인생의 즐거움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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