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이 공개 저격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는 안민혁(박형식)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혁은 주주총회에 뒤늦게 나타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늦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도봉순(박보영)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도봉순은 괴한들을 보여줬고, 안민혁은 “이 사람들은 어젯밤 제가 살고 잇는 집에 침입한 괴한들이다. 전 6개월 전부터 오성그룹 후계자를 포기하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민혁은 “유치찬란한 협박을 하는 사람 손에 오성그룹이 놀아나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그 누군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누군지 찾은 후 다시 주총을 열겠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는 안민혁(박형식)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혁은 주주총회에 뒤늦게 나타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늦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도봉순(박보영)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도봉순은 괴한들을 보여줬고, 안민혁은 “이 사람들은 어젯밤 제가 살고 잇는 집에 침입한 괴한들이다. 전 6개월 전부터 오성그룹 후계자를 포기하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민혁은 “유치찬란한 협박을 하는 사람 손에 오성그룹이 놀아나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그 누군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누군지 찾은 후 다시 주총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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