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PM 준케이 / 사진=텐아시아 DB
2PM 준케이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2PM 준케이가 손가락 골절 부상에 대한 재활 운동을 시작했다.

준케이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원 후 재활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실제 재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준케이는 지난달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추락,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콘서트 취소를 결정하고, 준케이가 회복에 전념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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