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tvN ‘공조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tvN ‘공조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남다른 자기소개를 전했다.
이기광은 17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공조7’ 제작발표회에 참석, “신인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기광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최근 비스트에서 팀명을 바꾸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오는 20일 하이라이트로서 첫 음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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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은 이어 “‘공조7’의 막내를 맡고 있다”고 덧붙이며 센스있는 소개를 마쳤다.

한편, ‘공조7’은 이경규·박명수·김구라·서장훈·은지원·권혁수 이기광이 출연,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 자리를 두고 벌이는 강제 브로맨스 배틀이다. 오는 26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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