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넷째 아들을 맞이한다.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임창정의 넷째 아이가 아들로 확인됐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임창정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아들 부자로, 넷째 아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겁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월 서울 강남 소재 웨딩홀에서 1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임창정의 넷째 아이가 아들로 확인됐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임창정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아들 부자로, 넷째 아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겁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월 서울 강남 소재 웨딩홀에서 1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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