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달샤벳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달샤벳은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플랜맨 뉴비기닝‘ 은지원과 달샤벳의 쿵짝!’을 통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정했다.
수빈은 “저는 이집트를 가보고 싶다. 그 문명하고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집트, 4대 문명? 그리고 또 뭐가 있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달샤벳은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고, 은지원은 “너희도 딱히 똑똑한 애들은 없구나? 정말 호감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달샤벳은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플랜맨 뉴비기닝‘ 은지원과 달샤벳의 쿵짝!’을 통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정했다.
수빈은 “저는 이집트를 가보고 싶다. 그 문명하고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집트, 4대 문명? 그리고 또 뭐가 있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달샤벳은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고, 은지원은 “너희도 딱히 똑똑한 애들은 없구나? 정말 호감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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