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인석 /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김인석 /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개그맨 김인석이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중요가를 체험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만성통증을 날려버릴 독일 출신의 글로벌 몸신 마스터 킴이 출연한다.

마스터 킴은 ‘나는 몸신이다’ 지난 방송에서 사람을 몸 위에 올려 통증을 잡는 기상천외한 공중 요가를 선보이며 화제를 낳았으며 어깨, 허리, 무릎의 통증을 날려버리는 초 간단 건강법까지 소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마스터 킴은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통증 잡는 기술을 가지고 목발 없이는 걸을 수 없는 60대 주부의 ‘발목, 무릎 통증 완화법’과 원인 불명의 통증으로 고통 받던 50대 주부의 ‘어깨 통증 완화법’ 까지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통 받던 환자들의 만성 통증을 씻은 듯 낫게 할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소개한 공중요가를 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개그맨 김인석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과거를 토로, 마스터 킴의 공중요가를 직접 체험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글로벌 몸신 마스터 킴의 만성통증 잡는 ‘1분 교정 운동법’은 1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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